2012. 7. 13. 15:11

(소사매가 어째서 사과애에 갔을까? 사부님과 사모님은 그녀를
심히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그녀에게 그 황폐하고 위험한 절벽에
서 좌선을 하라는 벌을 내리지는 않았을 것이다. 설사 그녀가 중대
한 과실을 범했다 해도 사부님과 사모님은 단지 엄한 실책이나 내
리셨을 것이다. 또한 사과애와 화산의 주봉과의 거리는 심히 멀고
지형 또한 험악하기 그지 없으니 그녀가 혼자서 그곳에 간다는 것
은 불가능한 일이다. 어쩌면 임 사제가 벌을 받아 [지성바 그 벼랑에 갔는
지도 모른다. 그래서 소사매가 날마다 옛날 나에게 했듯이 밥과 차
를 날랐는지도 모른다.)

여기까지 생각을 하자 자기도 모르게 몸이 화끈해 왔다. 또 생각
하기를,

(임 사제는 평소에 과묵한 편이고 문중의 법규룰 잘 지키고 있으
므로 틀림없는 하나의 소군자검(小君子劍)이었다. 그는 바로 이런
좋은 행실 때문에 사부님과 사모님, 그리고 소사매의 환심을 얻었
는데 어째서 사과애에 가서 벌을 받았을까? 아닐 것이다. 아닐 것
이다. 절대로 그렇지는 [지성 않을 것이다.)

갑자기 무엇인가 떠올랐다.

(설마하니 소사매가...... 소사매가......)

마음속 깊은 곳에 갑자기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. 그러나 이 생각
은 너무나 황당무개하기 때문에 그 생각을 자기 스스로 말살시켜
버렸다.
바로 이때 악영산의 입에서 악 하고 비명소리가 들리고 장검이
손에서 빠져나가 공중으로 날라가더니 좌측 다리가 미끄러지면서
땅바닥에 꼬꾸라졌다.
막대선생은 단검을 쥐고 그녀의 좌측 어깨를 가리키며 웃으면서 [지성바라기]신랑아 신랑

sm2042217 - 2012년 6월 13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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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월 - 2009년 1월 16일

Posted by 학동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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